박*현 관리사님, 적극 추천합니다!

(1)뛰어난 음식솜씨로 산모의 빠른 몸조리를 도와주십니다.
1등급 호텔주방광 저리가라는 음식솜씨로, 관리받는 동안에
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고,
덕분에 힘든하루하루를 버틸수 있었습니다.

마지막날까지 좋아하는 호박죽의 맛은 잊지못하겠네요.
잘차려진 밥상위에
꼭 밥상덮개 하고가시는 이모님이 귀여우셨습니다.

(2)아기를 진심 좋아해주십니다.
먹을때, 울며보챌때 등등
아기를 강아지라 부르고 눈마주치고 대화하시며 이뻐해주십니다.

또 목욕할때 무서워하는 아기를
능숙하고 빠르게 씻겨내면서
아기부담을 덜어주셨어요~

(3) 아기대처가 서투르고, 아기건강을 걱정하는 산모들에게,
경험담과 조언을 해주십니다.
침대떨어진날, 분수토했던날, 태열로 얼굴 열꽃이 오르는 날 등
걱정이 많았었는데...
노련하게 대응하시고 조언해주시며 걱정을 한시름 가시게 해주셨습니다.
코막혀 숨쉬기 힘들어하는 아기의 코딱지를 면봉으로 휙~하고 꺼내는 모습이 인상에 남네요

관리사님과 함께한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버린거같아
많이 아쉽네요.
만약 둘째를 낳는다면, 전 박*현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