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전에 출산하면서

처음 경산맘 산후도우미를 이용해보고
이번에도 연락드렸어요!
업체명은 디어케어에서 다시 경산맘 방문산후조리로 변경 되었네요.
같은 분이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! ^^

저는 조리원에 안가서..
출산 하자마자 일정 예약하고
바로 와주셨어요.

서비스 중에 아기 황달수치가 높아져서
부득이하게 입원하게 되었는데
서비스 중단하고 일정 조율도 해주셔서
퇴원 후에도 도움 잘 받고 편안하게 지냈어요~

위에 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
잘 놀아주셔서 감사해요!

문의사항 있을때 연락드리니
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넘 친절하셨어요.
경산맘(구 디어케어)으로 산후 생활을 편하게 보내세요!